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87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43% 거래량 835,760 전일가 14,660 2026.08.21 15:30 기준 관련기사 "시니어 시설에 적용"…LGU+, AI 기반 건물 관리 솔루션 출시 LG, '독립이사 의장 체제' 전면 전환…2025 ESG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형 차량에 영상 채널 탑재 가 네트워크 기반 음성 인공지능(AI)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과 협력한다.

뵈르예 에크홀름 에릭슨 사장(왼쪽)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뵈르예 에크홀름 에릭슨 사장(왼쪽)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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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에릭슨과 네트워크 기반 음성 AI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사업,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기반 음성 AI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시스템 통합 ▲음성 AI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조 설계 및 구현 ▲음성 AI 솔루션의 다양한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 적용을 위한 사전 검증 등을 추진한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의 상용 서비스 경험과 AI 기술, 에릭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술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연내 기술 검증을 완료하고, AI가 통신 네트워크의 핵심 요소로 작동하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음성 AI 구현을 위해 네트워크 기반에 AI를 결합해 통신망의 기본 구성 요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통신사의 고품질 음성망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AI 기능을 연결·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고객은 AI가 불필요한 전화를 대신 처리하고 통화 중 AI 비서가 필요한 업무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경험할 예정이다.

양사는 고객 대상 음성 AI 서비스와 동시에 네트워크 진화 관점에서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AI를 활용해 네트워크가 운영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성능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며 장애 대응과 서비스 품질 관리의 자동화를 추진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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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보이스 AI의 글로벌 사업을 구체화하고,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술이 LG유플러스의중장기 성장과 고객 경험 혁신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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