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국민께 감동 드릴 성과 만들어야"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청계재단 사무실을 찾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소희 의원실 제공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서초구 소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소희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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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방은 이 의원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뒤 정치 선배인 이 전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의정 활동 관련 고견을 듣기 위해 예방 의사를 전하면서 이뤄졌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이 의원에게 의료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경위와 정치 입문 계기를 물었다. 이 의원은 의료 사고 피해자이자 장애 당사자로서 겪은 경험을 설명하고, 장애인뿐 아니라 사회 약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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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은 "장애는 제약이 아니다"며 "국민들께 감동을 드릴 만한 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덕담했다. 이에 이 의원은 "말씀을 깊이 새기겠다"며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겠다"고 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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