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와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역 집중 방역

화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하절기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은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모기는 빗물받이, 폐타이어, 화분 받침, 배수구 등 생활 주변의 고인 물에서 쉽게 번식하는 만큼, 군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하절기 방역 소독 모습. 화순군 제공

하절기 방역 소독 모습. 화순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군은 보건소와 각 읍·면 방역소독 기동반을 중심으로 주택가와 공원, 하천변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올바른 손 씻기와 모기 물림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또 계절별 감염병 발생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AD

박미라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과 감시활동을 더욱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개인위생 수칙, 모기 물림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