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차세대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외화증권 투자지원시스템(G-SAFE)과 증권대행 시스템(K-TA)을 선보였다.


예탁원, 차세대시스템 1단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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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예탁원에 따르면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2024년 4월 자본시장 성장과 다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작됐다. 개발리스크 최소화와 신기술 사전검증을 위해 1단계와 2단계로 구분해 추진했다. 2단계 사업은 2029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G-SAFE는 국내 투자자의 안정적인 외화증권 투자를 지원하고, K-TA는 발행회사의 일정 관리 등 서비스 안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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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금번 차세대 1단계 사업에서는 IT인프라 측면에서도 큰 혁신을 가져왔다"며 "이어지는 차세대 2단계 사업은 25개 업무서비스, 대국민서비스, 데이터플랫폼 구축과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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