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BIM 특성화 교육모델 강화

건설·건축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AI와 BIM 기술을 대학 강의실로 전면 끌어들였다.


동명대학교 건축학과가 전국 건축학과 중 차별화된 AI·BIM 특성화 모델로 독주 채비를 마쳤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하계방학 동안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BIM 온라인 실무특강'을 본격 가동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학혁신 재정지원사업인 '틔움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동명대 건축학과 대학혁신사업 틔움사업 AI·BIM 온라인 실무특강 디자인워크숍. 동명대 제공

동명대 건축학과 대학혁신사업 틔움사업 AI·BIM 온라인 실무특강 디자인워크숍.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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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기술은 현재 국내외 대형 건축사사무소와 건설사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디지털 설계 스펙이다. 동명대는 단순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넘어 AI 기반 설계를 실무 프로젝트급으로 끌어올리는 30시간의 촘촘한 온라인 커리큘럼을 설계했다.


실무 지도는 건축그룹파란의 방일호 대표가 전담한다. 학생들은 레빗(Autodesk Revit)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초 모델링부터 복합 프로젝트 수준의 BIM 설계까지 단계별로 체계화된 수업을 이수한다. 온라인 강의 시스템 덕분에 학생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품질 실무 트레이닝에 몰입할 수 있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2015년 교육부 선정 국내 유일 BIM 특성화 학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복전 개념의 '건축BIM 연계전공' 학위 수여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강 90% 이상 이수자에게는 공식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상금과 함께 완성도 높은 취업용 개인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다.


학과 측은 틔움사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건축디자인 세미나, 해외 건축가 초청 특강, 기업 협업 프로젝트, 해외 워크숍 등 글로벌 기준에 맞춘 실무 교육 프레임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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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5학년 안중현 학생은 "재학 중 현업 전문가에게 AI·BIM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졸업과 동시에 건축BIM 연계전공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동명대학교 건축학과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역량과 포트폴리오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우수기업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 건축학과는 대학혁신사업 '틔움사업'을 통해 AI·BIM 실무교육을 비롯해 글로벌 건축디자인 세미나, 해외 건축가 초청 특강, 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 글로벌 워크숍, 공모전, 포트폴리오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실무 중심 건축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학혁신사업 틔움사업 온라인 실무특강.

대학혁신사업 틔움사업 온라인 실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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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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