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에 아이돌봄 150만원 지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IBK기업은행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가정이 정부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부담한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AD

기업은행은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져야 하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정에 지원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