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로컬혁신 중소기업 국회 전시회' 개막
19일부터 21일까지 의원회관 제2로비서 개최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 마련

지역 청년기업과 혁신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2026 로컬혁신 중소기업 국회 전시회'가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 로비에서 개막했다.

20일 신선 협회장이 장종태, 박범계, 장철민 국회의원에게 청년기업들의 제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정승현기자

20일 신선 협회장이 장종태, 박범계, 장철민 국회의원에게 청년기업들의 제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정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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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대한청년기업인협회와 장종태 국회의원이 주최·주관하고, 권향엽·김종민·박범계·안태준·이건태·이언주·장철민·정준호·정진욱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를,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전시회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청년기업과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국민과 정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소비자 및 관계기관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기업들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청년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정책적 지원과 유통·판로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범계 국회의원은 "로컬 청년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이를 통해 지역과 산업 현장에 가치 있는 변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참가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전시회 추진을 권한 김종민 국회의원은 "청년기업인의 창의적인 도전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힘"이라며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청년기업들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는 김종민 국회의원. 정승현기자

지역청년기업들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는 김종민 국회의원. 정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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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주관한 장종태 국회의원은 청년기업인들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의 용기와 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선 대한청년기업인협회 이사장은 "청년기업의 도전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기업인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청년기업과 지역기업이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로 확대와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


후속 추진안에는 참여기업과 제품에 대한 경쟁력 진단, 수출자료 정비, 현지 박람회 및 팝업스토어 참가, 바이어 상담과 유통망 입점 협의 등이 포함됐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을 시범시장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전국 청년기업·마을기업 네트워크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청년기업의 혁신 역량을 국회와 국민에게 알리고, 정책기관과 유통 관계자, 민간기업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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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로컬혁신 중소기업 국회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 로비에서 진행된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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