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대구 취약계층 학생 44명에 2000만원 상당 의자·책상 세트 전달
대구시교육청은 대성에너지(주)와 함께 20일 대구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학생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품(책상·의자 세트) 전달식을 개최한다.
대성에너지(주)는 이번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 학생 44명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책상·의자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학교 추천 등을 거쳐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생들로 선정됐으며, 학생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식에 앞서 각 가정으로 물품 배송을 완료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책상과 의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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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대성에너지(주) 대표이사는 "대구지역 학생들이 환경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상과 의자를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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