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습관' 놀이로 배운다… 부산진구 어린이 340여명 참여
동의과학대, 어린이 특화프로그램 펼쳐
마술쇼와 인형극이 어린이 식생활 교육장으로 바뀌었다. 부산진구 어린이 340여명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진숙)는 지난 24일 교내 석당문화관에서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야미야미 놀이터'를 운영했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의 만 2세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부산진구 어린이급식소 24곳에서 어린이 273명과 교사 75명 등 모두 34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과 함께 마감됐다.
행사는 마술공연과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뮤지컬 인형극 '우리는 삼삼, 당당, 냠냠!'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 형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끝까지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했다"며 "행사 운영도 체계적으로 이뤄져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진숙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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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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