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이란 전쟁 격화에 오른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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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충돌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국제유가가 표시되어 있다. 19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후 6시 2분 기준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의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12% 급등, 배럴당 90.8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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