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안전성 분석 고도화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은 기존 '등기부등본 간편 분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쉽게 읽는 등기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11월 첫선을 보인 이 서비스는 그간 축적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매물의 안전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쉽게 읽는 등기부' 서비스 관련 이미지. 당근

'쉽게 읽는 등기부' 서비스 관련 이미지.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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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등기부는 ▲집 담보대출 규모가 보증금 보호에 미치는 영향 ▲집주인의 보증금 미반환 또는 대출 연체에 따른 압류 이력 ▲소유권 관련 법적 분쟁 가능성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매물의 안전성을 분석한다.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와 이용 가능한 전세대출 상품에 대한 가상 심사 결과도 제공한다.

매물 특성에 맞춘 '보증금 보호 액션 플랜'도 제공한다. 전입신고 시점, 주소 이전 시 주의사항, 배당요구 신청 방법 등 임차인이 놓치기 쉬운 행동 요령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전달한다. 분석 결과는 PDF 리포트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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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부동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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