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상도15구역 재개발 1.4조 수주
동작구 최대 규모 재개발단지
SMDP 설계 협업…상도 써밋 제안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0,550 전일대비 2,140 등락률 +11.62% 거래량 25,009,787 전일가 18,410 2026.09.08 14:39 기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하락에 외국인 자금 유입…달라진 투자 기회 잡으려면 전자부품 실적 기대 높아졌지만…신용·미수 부담 낮추는 대환 전략은 박스권에 갇힌 증시 증시…추가 여력 확보와 리스크 관리 주목 은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 동 총 3207가구 아파트 등을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1조4367억원(부가세 별도) 규모다.
동작구 내 최대 규모 통합 재개발 단지로 회사 측은 해외 설계사 SMDP와 협업했다. 단지명으로는 상도 써밋을 제안했다. 인근 뒷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하는 한편 주변 지형과 단지 내부 조망이 가능한 창호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업지 내 단차를 줄여 중앙광장을 4600여평 규모로 조성하는 한편 덮개공원, 순환 산책로를 만들어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기로 했다.
주민공용시설은 스카이 브릿지를 포함한 스카이 커뮤니티 3곳, 50m 3레인 수영장, 실내 파크 골프장, 2개 층 50m 트랙 등 대형 체육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책임준공확약을 제공했으며 사업비를 책임 조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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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들어 전국 각지에서 따낸 사업이 총 8개, 금액으로는 4조353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 목동 신시가지·신월시영 재건축, 여의도 화랑 아파트 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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