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최초 사례…타 사업장에 확대"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188,250 전일대비 4,250 등락률 +2.31% 거래량 58,597 전일가 184,000 2026.08.24 13:30 기준 관련기사 "시금치 한단 7000원" 폭염·호우에 치솟는 채솟값…가공식품도 '도미노 인상' 반도체에 밀린 'K라면'…하반기 불타 오르나 유통家 '연봉 1위' 신동빈 112억원…김병훈 APR 대표 증가율 '톱' 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색 구별이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이들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이다.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이 해당 디자인이 적용된 식품업계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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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장에는 중앙교차로와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 대피로 등 주요 동선에 안전 색채 디자인이 도입됐다. 고속도로의 진입과 출입 차로가 색상 구분을 통해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데서 착안해 배색과 명도, 채도 차이를 활용해 화물차량과 지게차, 작업자 등의 이동 동선을 구분했다.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 시범 사례를 바탕으로 타 사업장에도 안전 색채 디자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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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태 CJ제일제당 부산공장 공장장은 "부산공장은 안전 색채 디자인 시범 적용 사례로서 누구나 보다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안전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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