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동이 미래를 바꾼다"…아이스크림미디어 신간 출간
화이트레이븐스 선정·IBBY 벨기에 그림책상 수상작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신간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꽃 한 송이 없이 삭막한 동네를 배경으로, 주인공 에디트와 아빠 바시르가 평범한 장소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기후 위기와 도시 환경, 공동체의 의미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으며,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사랑하고 돌보는 작은 행동에서 환경을 위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아이의 상상을 믿어 주는 어른의 지지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공동체와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 역시 전한다.
이 책은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 도서 가운데 우수 도서를 선정하는 '2025 화이트레이븐스'과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을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987년 최악 폭락 재연될 수도"…'빅쇼트' 버리, ...
AD
아이스크림미디어 관계자는 "이 책은 환경과 공동체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전하는 그림책"이라며 "가정과 교실에서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과 이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