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 물류·공급망 핵심 경영진
에이피알 스마트팩토리 및 물류 시스템 견학
K뷰티 확대 흐름 속 한국 뷰티 기업 경쟁력 확인

화장품 기업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429,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0.81% 거래량 95,139 전일가 432,500 2026.09.02 12:21 기준 관련기사 'K-뷰티 인재 블랙홀'…에이피알, 하반기 신입사업 공채 "사원증까지 보여주길래 믿었는데"…1200만원 뜯어간 직원의 정체 "사원증까지 보여주길래 믿었는데"…1200만원 뜯어간 '가짜 직원' 은 최근 아마존 글로벌 물류 운영 및 공급망 전략(FBA·Fulfillment by Amazon) 부문 경영진이 경기 평택시에 있는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피유시 사라우기(Piyush Saraogi)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담당하는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에이피알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한 아마존 글로벌 물류·공급망 사장단과 에이피알 관계자들이 제조·물류 통합 시스템을 견학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앙 왼쪽은 피유시 사라우기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 오른쪽은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  에이피알 제공.

에이피알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한 아마존 글로벌 물류·공급망 사장단과 에이피알 관계자들이 제조·물류 통합 시스템을 견학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앙 왼쪽은 피유시 사라우기 아마존 글로벌 FBA 총괄 사장, 오른쪽은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 에이피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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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경영진은 스마트팩토리 내 표면실장기술(SMT) 공정과 조립·검사 라인, 2개 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둘러보며 생산 설비와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살폈다. 특히 메디큐브 뷰티 디바이스의 제조 공정과 생산부터 물류까지 직접 운영하는 통합 시스템, 자동화 기반 운영 효율성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 제조 공정을 내재화했다. 지난해 5월 준공한 에이피알팩토리 제2캠퍼스에서는 메디큐브의 홈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60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생산 라인 자동화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는 일부 뷰티 디바이스의 조립과 검사 공정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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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에이피알의 제조 및 물류 경쟁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제조 및 물류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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