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서 진행
220여 종의 풍성한 단독 상품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톰과 제리 한옥 대소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톰과 제리의 추격전을 콘셉트로 꾸몄다. 기와지붕과 대청마루, 부엌, 장독대 등 한옥의 공간을 구현해 방문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모델들이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스토어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모델들이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진행 중인 '톰과 제리 한옥대소동' 팝업스토어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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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에서는 신규 개발 상품과 한정판을 포함해 220여 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한복을 입은 'K-톰과 제리 봉제인형'으로, 키링부터 중형 세트까지 다양한 형태로 판매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한복을 입은 톰과 제리 코리아 에디션 인형과 떡 모양 랜덤 키링, 원하는 키캡과 바디를 직접 조합하는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몰 한정 에디션 5종이 포함된 '톰과 제리 가챠' 피규어 자판기와 일본 공식 라이선스 리빙 컬렉션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는 포토존과 연계한 '제리의 치즈 스탬프 랠리'도 진행한다. 포토 스팟에서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미션과 장독대 사이에 숨은 제리를 찾는 미션, 굿즈 구매 미션 등 3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한 '톰과 제리 반다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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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글로벌 인기 IP인 톰과 제리를 한옥이라는 독창적인 공간에서 풀어내 전 세대 고객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했다"라며 "잠실을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올여름 잊지 못할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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