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천원 시리즈 3탄
누적 450만 캔을 돌파한 천원 시리즈
스페인 최대 제조사 담 브루어리 생산 기술력 담아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스페인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스터프리미엄'은 은은한 홉 향과 청량한 탄산감을 앞세운 제품으로, 맥주에 가까운 음용감과 부드러운 목넘김, 쌉싸름한 뒷맛이 특징이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홈쿡 메뉴와 함께 즐기기 좋다는 설명이다.

직원이  스페인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세븐 제공.

직원이 스페인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세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6캔 번들 가격은 5940원으로 캔당 990원 수준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4분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40만캔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의 '천원 시리즈'는 2024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캔을 돌파했다. 1탄 '버지미스터'와 2탄 '프라가 프레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맛을 앞세워 편의점 대표 가성비 맥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젊은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천원 시리즈의 20대 구매 비중은 일반 맥주보다 10%포인트 높았다. 20대에서는 여성 고객 비중이 남성보다 높았고, 30대 이상부터는 남성 구매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

세븐일레븐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캔맥주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카스와 테라를 비롯해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500㎖ 번들 상품 12종을 8800원에 판매하는 등 모두 31종의 번들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