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충청·남부 중심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아침 21∼26도·낮 25∼33도

일요일인 19일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강원과 충청권,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1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과 장화 등으로 무장한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07.17 윤동주 기자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1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과 장화 등으로 무장한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5.07.17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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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100㎜로, 많은 곳은 150㎜ 이상이다.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대전·세종·충남 일부, 충북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120㎜를 넘겠다.

광주·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전남 북서부에는 10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동해안,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5∼40㎜, 서울·인천·경기 북부에는 19일 하루 5∼2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수원·청주·대전·세종·전주 30도, 대구 32도, 울산 33도, 부산·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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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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