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새 당 대표로 취임했다. 이에 따라 버넘 의원은 키어 스타머 총리의 뒤를 이어 차기 총리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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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로서는 월요일인 오는 20일 취임할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가 먼저 버킹엄궁에서 찰스 3세 국왕에게 사임을 공식 보고하면, 국왕이 버넘 의원을 초청해 새 정부 구성을 요청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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