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연휴 첫날인 17일 강원 동해안 85개 해수욕장에 15만명이 넘는 피서객이 방문했다.


이날 강원 동해안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무더위가 계속되며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원 양양 낙산해수욕장. 연합뉴스

강원 양양 낙산해수욕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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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도내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에 총 15만4123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만 2만1714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해수욕장 인근 카페와 주차장 일대도 방문객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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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은 다음 달 하순까지 운영한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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