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반 관용없이 엄격 처분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이 지난 15일 입주업체 126곳이 몰려있는 서구지역 염색산업단지를 찾아 악취배출원 중 하나인 공동폐수처리장을 살펴봤다.


권 청장은 이날 염색산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의 현황과 폐수처리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동폐수처리장 전체를 둘러보며 악취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동행한 박광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염색산업단지의 환경개선 등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왼쪽)이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찾아 공동폐수 처리장을 살펴보고 있다.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왼쪽)이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찾아 공동폐수 처리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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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구청장은 "염색산단의 환경 개선은 앞으로 대구의 중심축이 될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과도 연계돼있다"며 "더 살기 좋은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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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업종 규제 완화와 더불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격한 행정처분을 적용하고, 악취 저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숨쉬기 좋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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