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28분께 부산 북구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24명이 구조됐다. 이 가운데 1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3층 집에 살던 주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119 대원들은 위층을 수색해 주민 24명을 구조했다. 이 중 1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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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을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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