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1인당 20만원씩 준다"…민생지원금 푼다는 소식에 난리난 '이 지역'
9월 추경 확정 즉시 지급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나주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오는 9월 시의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되는 대로 지급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38억원 규모다.
시는 예산이 확정되면 9월 14일부터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시작한다.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하며, 10월 중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앱 '착(CHAK)' 충전 방식과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1월까지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 운영한다. 또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현수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 등을 사전에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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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경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추석 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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