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오창공장에 5300억 투자…SCIG 전용 라인 신설
최우선 핵심 파이프라인 '20% SCIG'
내년 미국 임상 3상 IND 신청 목표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2.69% 거래량 28,612 전일가 126,500 2026.08.07 15:30 기준 관련기사 "SK에 이런 효자가 있었네"…하이닉스만 보다가 놓친 2분기 깜짝 실적 1위 GC녹십자, mRNA 백신 정밀 분석 기술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클릭 e종목]"녹십자, 2분기 시장 기대치 밑돌아…목표가↓" 가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는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주시 내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에 2033년까지 향후 8년간 총 53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1400억원은 '20% SCIG(GC5136B)' 생산 설비 구축에 투입한다. 20% SCIG는 최근 회사가 선정한 5대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GC녹십자는 최적화된 공정을 바탕으로 비임상 단계에 있는 20% SCIG를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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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알리글로의 성과를 이어갈 유의미한 결정"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혈장분획제제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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