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 핵심 파이프라인 '20% SCIG'
내년 미국 임상 3상 IND 신청 목표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22,8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07% 거래량 24,353 전일가 121,500 2026.07.16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싸이티바, 파트너십 30주년…공급망 MOU 체결 GC녹십자·한국백신, 백신 PFS CMO 협력 MOU 체결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국내 승인 가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는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주시 내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용인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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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오창공장에 2033년까지 향후 8년간 총 53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1400억원은 '20% SCIG(GC5136B)' 생산 설비 구축에 투입한다. 20% SCIG는 최근 회사가 선정한 5대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GC녹십자는 최적화된 공정을 바탕으로 비임상 단계에 있는 20% SCIG를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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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알리글로의 성과를 이어갈 유의미한 결정"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혈장분획제제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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