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오창공장에 5300억 투자…SCIG 전용 라인 신설
최우선 핵심 파이프라인 '20% SCIG'
내년 미국 임상 3상 IND 신청 목표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26,6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2.09% 거래량 14,875 전일가 129,300 2026.10.02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독자 mRNA-LNP 플랫폼 연구 성과 공개 GC녹십자의료재단 "KOICA 케냐 보건부 초청 연수 개시" GC녹십자, 'AI 활용 백신 제조·품질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 선정 가 미국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는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주시 내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에 2033년까지 향후 8년간 총 5300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1400억원은 '20% SCIG(GC5136B)' 생산 설비 구축에 투입한다. 20% SCIG는 최근 회사가 선정한 5대 최우선 순위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GC녹십자는 최적화된 공정을 바탕으로 비임상 단계에 있는 20% SCIG를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하는 것이 목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이한테 이걸 입히라고?"…자라 6만원짜리 핼러...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알리글로의 성과를 이어갈 유의미한 결정"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혈장분획제제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