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책임 행정으로 군민 중심 민원서비스 강화
경북 고령군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행정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격려했다.
고령군은 2026년 상반기 민원 처리 마일리지 제도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공무원과 부서 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처리된 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실적과 복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처리 신속도·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민원 처리 마일리지 부문에서는 지역경제실 김예지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재무과 김미연 주무관이 우수상, 지역경제실 김대섭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국민신문고 부문에서는 지역경제실이 최우수상, 주민복지과가 우수상, 환경사업소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고령군은 이번 시상을 통해 적극적인 민원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해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형, 아버님 괜찮으세요?"…남성 18명 중 1명 '결...
AD
민원 처리 속도와 만족도를 행정서비스의 핵심 지표로 삼은 고령군의 민원 행정은 군민 체감형 행정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