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권역 약 15년 만의 ‘아이파크’ 등장에 수요 몰려
7월 20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일정 본격 스타트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제헌절 연휴 첫날에도 방문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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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동면 일원에 들어서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이 지난 16일 문을 열었다. 이번 단지는 동면권역에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개관 첫날부터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견본주택은 제헌절 공휴일 첫날 오전부터 입장을 희망하는 고객이 몰리며 모형도와 상담 부스, 유니트까지 곳곳에 발길이 이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유니트 관람 후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후평동 주민 A씨는 "신규 분양은 줄고 분양가도 오르고 있는 시기에 더 기다리기에는 내 집 마련을 못 할 것 같아 찾아왔다. 실거주는 물론 미래 가치를 생각하기에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청약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 내부에서 마주한 30대 신혼부부는 심도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들은 다행히 신생아 특별공급 제도가 개편되면서 청약 당첨 확률이 높아진 점에 반색했다.


지역 현지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도 견본주택을 찾는 고객과 마찬가지로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지역 내에서 유독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 단지의 미래 가치는 입증이 된 셈이라고 전언했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이 시작된다. 이어 21일에는 1순위 청약이, 22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29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계약금은 5%(1차 1천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난 춘천시 및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서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2순위 청약은 예치금액과 관계없이 청약통장에 가입했다면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아도 청약 당첨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향후 신규 아파트의 공급 가뭄마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단지가 내건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는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합리적인 선택지로 보인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춘천시 동면 장학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62가구로 지어진다. 남향 위주의 일자('ㅡ')형 배치 설계에 4Bay 판상형 맞통풍 중심 구조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주택형은 각 타입에 따라 현관 팬트리,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은 물론 세대 창고까지 마련돼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 다양한 조경으로 꾸려지는 공원형 아파트 설계가 반영된다.


단지가 공급되는 동면권역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돼 신흥 주거지로 발돋움하고 있을 정도로, 주거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단지 앞 MS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하나로마트, 후평동 상권, 춘천성심병원, 구봉산카페거리, 손흥민체육공원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장학초, 강원중, 강원고, 춘천여고 등 학군도 마련돼 있다. '면 소재'의 아파트로 농어촌 특별 전형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경춘선 춘천역을 이용해 청량리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단지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다원지구(도청신청사 이전), 춘천역세권개발, 제2거두 일반산업단지, GTX-B노선, 동서고속화철도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뤄지는 중심부에 있어,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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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에게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에 마련돼 있다. 분양정보는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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