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플러스, 브랜드 운영 플랫폼 '홈ON(홈온)' 선보여 "AI로 홈페이지 아니라 사업까지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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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 (주)애드플러스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홈페이지 제작 및 초기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16일 독자적인 AI 기술을 적용한 브랜드 운영 플랫폼 '홈ON(홈온)'을 출시했다.


홈ON은 AI를 활용해 홈페이지 초안을 생성하고, 이후에도 사용자가 직접 내용을 수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AI 로고 생성과 명함·직원명함 제작, QR코드 생성, AI 챗봇 상담, 문의 관리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해 사업자가 여러 서비스를 별도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서 고객을 만나는 일이 일상화되면서 홈페이지는 일부 기업만의 선택지가 아닌 사업 운영의 기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홈페이지 제작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할 경우 초기 제작비가 발생할 뿐 아니라 제작 이후에도 유지관리 계약과 수정 비용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도 작은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제작업체와 여러 차례 소통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다.

무료 제작을 내세운 서비스도 운영 과정에서 유료 기능이나 추가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온라인 경쟁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홈페이지 제작을 미루는 소상공인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개별 솔루션을 따로 결제하고 관리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비용 부담과 운영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어, 관련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애드플러스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자영업자가 온라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홈ON을 기획했다. 홈페이지 제작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운영과 수정, 고객 응대까지 한 플랫폼 안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성했다.


문민준 대표는 "광고를 운영하며 수많은 대표님들을 만났지만 홈페이지 때문에 사업의 시작을 미루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홈ON은 AI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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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자영업자가 적은 부담으로 온라인에서 고객을 만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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