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유시민 '검찰개혁 의지' 비판에…"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다"
청와대는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비판한 것에 대해 "특정인의 발언에 별도 입장을 갖거나 대응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대답한 뒤 "청와대와 이 대통령은 수사 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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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 개혁이 1년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이 대통령이 수사, 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된 판단, 필연적인 실패의 길"이라고 비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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