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최근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비판한 것에 대해 "특정인의 발언에 별도 입장을 갖거나 대응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대답한 뒤 "청와대와 이 대통령은 수사 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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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 작가는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 개혁이 1년 넘도록 안 되는 이유는 이 대통령이 수사, 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된 판단, 필연적인 실패의 길"이라고 비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5일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15 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5일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지급 실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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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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