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6억 이하 실종"… 5억대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실수요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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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지속적인 공사비 상승과 고환율 여파로 분양가가 급등함에 따라,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6억 원 미만의 전용면적 84㎡ 신축 아파트'를 찾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체감하는 내 집 마련의 가이드라인도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내 주요 지역의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는 이미 7억 원에 육박했다. 서울 인접 지역은 물론 외곽 지역까지 분양가 상향 평준화가 가속화되면서, 6억 원 이하의 분양가는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는 추세다. 인천 서구 등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조차 6억 원을 가볍게 웃돌고 있으며, 핵심 지역에서는 10억 원을 넘어서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원가 압박'에 기인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건설공사비 지수는 5년 전 대비 30% 이상 급등했다. 여기에 1,400원대를 웃도는 고환율 상황이 고착화되면서 철근, 레미콘 등 핵심 자재 가격의 하방 요인이 사라진 상태다. 즉, 인건비와 자재비 등 원가 상승분이 분양가에 고스란히 전가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 분양가 8억 원 시대가 도래하면서, 약 6억 원 단지가 시장에서 갖는 희소가치는 날로 커지고 있다. 최근 이를 증명하듯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전용 84㎡ 분양가를 약 5.9억 원에서 약 6.5억 원 수준으로 책정해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수도권 단지들의 동일 타입 분양가가 8억 원을 상회하는 상황 속 가격경쟁력이 부각되며, 1,30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273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수도권에서 5~6억 원대 신축 아파트는 이제 실수요자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가장 확실한 가격 경쟁력의 지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건비와 자재비 등 원가 상승 요인이 분양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수도권에서 5~6억 원대의 신축 아파트는 이제 희소 자산이 됐다"며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막연한 대기보다는 입지적 가치와 가격 경쟁력이 검증된 단지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경기도 이천시에서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를 5억 2천만~5억 7천만 원 선에 책정했다. 수도권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8억 원을 넘어 10억 원대를 바라보는 최근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분양가상한제 적용된 것과 같은 수준인 5억 원대 분양가는 실수요자들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뿐만 아니라 파격적인 계약 조건도 내세웠다. 계약금 5%(1차 500만 원 정액제) 조건을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다. 여기에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및 향후 조성될 반도체 R&D 단지까지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고, 갈산동의 완성된 교육·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미래 가치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 여건이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는 만큼, 출퇴근이 용이한 도심권에 들어서는 합리적 분양가의 신축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매력적인 안전 자산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수준인 5억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갖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에 대한 문의가 분양 전부터 대거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SK하이닉스 기숙사 퇴거 이슈로 주거지를 찾아야 하는 고소득 임직원들에게는 가격과 상품성, 입지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7월 2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28일(화) 1순위, 7월 29일(수)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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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위치한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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