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일반 54명·행정사무기록물관리 1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공단 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55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신입직원들이 대전 공단 본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진공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신입직원들이 대전 공단 본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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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용 대상자는 행정사무 일반 54명과 행정사무 기록물관리 1명으로, 공단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운용하는 행정사무 인력과 공단 기록물을 관리할 인력이다.


임용식에서는 신입직원 임용장 수여식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인태연 이사장은 공단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직원들을 격려하며 공직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당부했다.

임용식 이후 신입직원들은 약 2주간의 합숙 집체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공단 본부 및 전국 지역본부와 센터에 배치돼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집체교육은 신속한 실무 적응을 위한 필수 직무 교육과 공단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공·혁신·소통 등의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확대하고, 공단 지원을 받아 성공한 소상공인 대표자의 강의를 신설함으로써 신입직원들이 현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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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이사장은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맞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충원해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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