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외국 선수 KLPGA 투어 진출 관문
격전지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골프 방콕
우승자 내년 KLPGA 정규 시드권 확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8월 태국에서 2026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를 개최한다.


KLPGA는 오는 8월11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골프 방콕에서 IQT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부터 개최됐다. 전 세계 외국 선수들에게 KLPGA 투어 진출의 관문이 되는 대회다.

팟차라주타르 콩크라판이 지난해 KLPGA IQT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팟차라주타르 콩크라판이 지난해 KLPGA IQT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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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 소지자 중 해외 투어 라이선스를 소지하거나, 최근 5년 이내에 각국 프로 투어 활동 경험이 있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할 수 있다.

이 대회에는 총상금 3000만원이 걸려 있다. 우승자는 내년 KLPGA 정규 투어 시드권을 받는다.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정규 투어 및 드림(2부) 투어 시드순위전 참가 자격과 시드권 등 KLPGA 무대를 밟을 수 있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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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한 짜라위 분짠을 비롯해 팟차라주타르 콩크라판(이상 태국) 등이 이 대회 출신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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