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연제지사 후원

33가구 73점 침구 세탁 지원

부산지방보훈청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가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와 고령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침구류 세탁 지원 사업인 '크린! 세균탁탁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진구와 사상구, 북구, 사하구, 영도구에 거주하는 고령 보훈가족 33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과 담요 등 침구류 73점을 수거한 뒤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에서 세탁을 완료해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크린! 세균탁탁 서비스'는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대형 침구를 세탁하기 어려운 고령 보훈가족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침구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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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보훈가족을 위해 무료 침구류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준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와 고령 보훈가족 대상 무료 침구류 세탁 지원 사업 '크린! 세균탁탁 서비스'를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크린토피아 연제지사와 고령 보훈가족 대상 무료 침구류 세탁 지원 사업 '크린! 세균탁탁 서비스'를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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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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