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관련 궁금증 해소·현장 중심 세무행정 강화

경남 하동군이 평일 낮 시간대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별천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세무상담실은 재산세와 주민세 정기분 납부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군민들의 지방세 관련 상담과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건축물·주택 1기분 재산세) ▲8월 18일부터 31일까지(개인분·사업 소분 주민세) ▲9월 16일부터 30일까지(토지·주택 2기분 재산세)다.


[사진 제공=하동군] 하동군이 평일 낮 시간대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별천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사진 제공=하동군] 하동군이 평일 낮 시간대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별천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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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해당 기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동군청 본관 1층 재정관리과에서 진행되며, 세금 납부도 가능하다.

군민들은 정기분 재산세와 주민세의 부과 명세 및 산출 근거를 비롯해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변동에 따른 세액 변동 사유, 지방세 납부 방법과 납부 기한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방세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등에 대한 상담도 제공된다.


하동군은 이번 야간 세무상담실 운영을 통해 직장인 등 평일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세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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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행정은 정확성만큼 접근성도 중요하다. 군민의 생활시간에 맞춘 야간 세무상담실이 납세 편의와 행정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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