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생군사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학군단 발전기금 전달

경남대학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하계입영 훈련에 참가 중인 학군단(ROTC)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15일 이뤄진 방문은 학군단 후보생들의 훈련 현장을 살피고, 우수 예비 장교 양성을 위한 본교와 육군학생군사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진 특임부총장 외 방문단 단체사진. [사진제공=경남대]

박정진 특임부총장 외 방문단 단체사진. [사진제공=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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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정진 특임부총장, 윤태영 학생처장 및 본교 ROTC 총동문회 조정현 회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찾았다.

방문단은 육군학생군사학교장(소장 김진호), 교무처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군단 교육과정과 훈련 운영 현황, 예비 장교 양성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미국 텍사스주 탈튼 주립대학교(TSU) '해외 리더십 함양 훈련', 대학 '학군단(ROTC) 연계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등 프로그램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훈련 중인 경남대 학군단 4학년 후보생 34명을 만나 훈련 여건과 교육 환경을 살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 경남대는 학군단 후보생들의 교육과 훈련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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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특임부총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교 후보생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하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훈련 과정에서 배운 책임감과 리더십이 앞으로의 군 생활과 사회생활의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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