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리티게이션·매니징 IP 등 이름 올려
법무법인 광장은 해외 로펌 평가 전문 기관 우수 변호사 목록에 소속 변호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헬스케어 그룹의 박금낭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송 분야 우수 여성 변호사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광장 헬스케어 그룹의 공동 대표다. 심혈관계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권자를 대리해 수십개 제네릭 회사들이 제기한 100여개 특허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만성염증 및 안질환 바이오 의약품 관련 특허 보호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분야의 이미지 변호사(39기) 역시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송 분야 우수 여성 변호사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법원 단계에서 국내 및 해외 기업을 대리해 카르텔,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 불공정거래행위, 부당지원행위 등 공정거래법 사건을 수행해 왔다. 또한 국내 및 해외 기업결합신고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사, 주요 플랫폼기업 등 국내외 기업을 대리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요 처분에 대한 불복소송도 다수 수행하고 있다.
건설·부동산 분야의 김진훈 변호사(변시 4회)는 벤치마크 리티게이션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40세 이하 우수 변호사 40인'에 선정됐다. 김 변호사는 최근 반포주공 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대리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약 1060억원 규모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에서 승소를 끌어냈다. 재건축조합을 대리해 청구한 재판소원이 제도 시행 이후 두번째로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의 본안 심리 대상이 되기도 했다.
IP & Technology 그룹 이은우 변호사(33기)는 '매니징 IP'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성 IP 변호사 250인'에 선정됐다. 2004 년부터 광장에서 활동해 온 이 변호사는 상표권 침해 소송은 물론, 게임 저작물 침해 기준을 제시한 대법원 판례와 풍경 사진 저작물 보호 범위 등 선례가 없는 복잡한 지식재산권 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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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23기)는 "해외 로펌 평가 전문 기관으로부터 광장 변호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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