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글로벌 8개사 참여한 '신약개발 AI 컨소시엄' 합류
전문 기술 결합해 신약개발 전 과정 지원
루닛 루닛 close 증권정보 328130 KOSDAQ 현재가 9,920 전일대비 120 등락률 -1.20% 거래량 61,553 전일가 10,040 2026.07.16 10:00 기준 관련기사 루닛,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공급사 선정…전국 6개 병원 솔루션 공급 루닛, 엔비디아 'AI 생태계 간담회' 참가 루닛-라이카,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PD-L1 CAL10' 출시 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신약개발 AI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글로벌 제약사가 환자 선별,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CDx) 개발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기반 병리분석 및 바이오마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여기에는 루닛을 비롯해 캐나다 소재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 미국 디지털 병리기업 인디카 랩스, 독일 AI 병리기업 마인드피크, 스위스 AI 정밀진단 기업 티베닉스, 이스라엘 AI 정밀종양학 기업 이매진에이아이 및 AI 조직분석 기업 뉴클리에이아이, 중국 AI 병리 플랫폼 기업 디패스에이아이 등 디지털 병리학 및 AI 분야 선도 기업이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첨단 디지털 병리분석, 종양미세환경 분석, 바이오마커 발굴 및 정밀진단 역량과 임상 운영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신약개발 기업이 유망한 AI 기술을 임상시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각사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한다.
루닛은 면역표현형 분석 및 바이오마커 분석, IHC(면역조직화학) 정량화, H&E(조직염색) 기반 종양미세환경 분석 등 임상적으로 검증된 AI 기술을 통해 암 치료 전 과정에 걸쳐 조기 발견과 치료 결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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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루닛 대표는 "AI와 디지털 병리학은 신약개발을 위한 차세대 바이오마커 개발과 임상 환자 선별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글로벌 디지털 병리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협력해 AI 바이오마커 개발은 물론 정밀의료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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