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인력 전년보다 20% 증가

LG유플러스가 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 임직원이 ‘정보보호백서 2025’를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 임직원이 ‘정보보호백서 2025’를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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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 성과를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3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70% 거래량 345,327 전일가 14,200 2026.07.16 10:43 기준 관련기사 LG U+, '로밍패스' 개편…"복잡한 설정 없이 해외서 로밍 바로" 우리 모델로 AI 서비스…'모두의 AI'에 이통3사·네카오 출사표(종합) LG U+, AX 콘퍼런스 참가…AICC 핵심 기술·서비스 소개 가 세 번째로 발간한 '정보보호백서 2025'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를 담았다.

백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지난해 20만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다. 보안 이벤트 평균 처리시간(MTTR)은 전년 대비 90% 이상 단축됐으며, AI 기반 이상행위 분석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다크웹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왔다.


또 '나의 보안 지키기' 서비스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보안 서비스를 안내해 왔으며, 온디바이스 AI 기술 '안티딥보이스'와 AI 기반 스팸 차단 솔루션 'ixi 스팸필터'를 활용해 스팸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활동을 확대했다.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보도 확대했다. LG유플러스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9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최근 5년 동안 3.3배 늘었다. 2025년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351명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아울러 경찰청과의 AI 기반 민생범죄 예방 협력, 숭실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정보보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대외 협력에 나섰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공개 제도(CVD·VDP) 시범사업'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여해 실제 운영환경을 대상으로 한 화이트해커 취약점 활동에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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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위협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정보보호는 고객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본 바탕"이라며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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