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 공공시장 진출·판로 확대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여성기업 나라장터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대회의장에서 여성기업 맞춤 나라장터 설명회·상담회를 열었다. 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대회의장에서 여성기업 맞춤 나라장터 설명회·상담회를 열었다. 여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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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공공조달 수주를 희망하는 여성기업인 18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공공조달 분야 학계 전문가와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담당자가 연사로 나서 ▲공공조달시장 및 나라장터 제도 기초 ▲해외조달시장 진출 방법 ▲G-PASS(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지정 제도) 등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정부조달마스협회,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등 조달 전문기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부스에서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조달우수제품·혁신제품 지정 ▲벤처나라 및 서비스이음장터 입점 등 구체적인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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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공공조달은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시장인 만큼, 진입에 앞서 복잡한 조달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기업이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내고, 나아가 해외 조달시장까지 내다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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