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케이엠제약 close 증권정보 225430 KOSDAQ 현재가 1,38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7 2026.07.1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케이엠제약, 대표이사 참여 10억 유증…책임경영 강화·기업가치 회복 시동 케이엠제약 폼글, 美서 터졌다…아마존 매출 분기 평균 65% 급성장 케이엠제약, '뽀로로 치약' 앞세워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 이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15일 백승원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한을 공개하고 향후 경영 방향과 관리종목 지정 해소를 위한 추진 계획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는 서한에서 "최근 관리종목 지정으로 주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대표이사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관리종목 지정 해소와 기업가치 회복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서한에는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비롯해 자산 재편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생산설비 고도화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 OEM·ODM 사업 경쟁력 강화 등 회사의 주요 경영 전략이 담겼다.
회사는 대표이사의 유상증자 참여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생산설비 고도화와 연구개발 투자, 재무구조 안정화에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ODM 사업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영업 전략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 대표는 "좋은 소식만 전하는 회사가 되기보다 진전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정직하게 말씀드리겠다"며 "주주들과의 신뢰 회복은 투명한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를 믿고 기다려주시는 주주 여러분의 신뢰가 헛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경영과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자산 재편과 전략적 성장 기회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관리종목 해제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서한 공개 이후 대표이사의 책임경영 의지와 투명한 소통에 공감한다는 의견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주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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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은 대표이사의 직접적인 자금 투입과 주주 소통 강화를 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회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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