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비즈니스 선도·AX 가속화 뒷받침
핵심기업 선별 투자로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선점
KB·투자기업,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81,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000 2026.07.16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경남은행·iM뱅크 혁신금융 신규지정 양종희 KB금융 회장 "AI 시대, 데이터 활용 능력이 곧 경쟁력" 코스피, 반도체 중심 상승 마감…코스닥은 바이오발 약세 그룹은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케이비 AX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들이 출자자(LP)로 참여하고 KB인베스트먼트가 운용(GP)을 맡는다.
KB금융은 미래 디지털 금융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기반 마련 차원에서 이번 펀드를 조성했다. 초기 단계의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KB가 주도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그룹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뒷받침할 AI 모델·응용서비스와 데이터 추론·분석 등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그룹의 디지털 전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사업 연계→동반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KB금융의 미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투자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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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관계자는 "케이비 AX디지털자산 펀드는 디지털자산과 AI 분야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KB금융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면서 "앞으로도 KB금융은 투자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그룹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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