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가 다음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관 변경에 나선다.

이지스,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입 추진…"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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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지스에 따르면 상법 제461조의2에 따르면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한 경우 그 일부를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선제적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해 향후 주주환원에 나서고자 이번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지스는 전 세계 4개국만 보유 중인 어스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일 우주항공센터,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 등 해외 유수의 기관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와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도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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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상장을 기점으로 독보적인 기술력 기반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성과 확보를 통한 실적 성장에 나설 것"이라며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정관 변경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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