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강북삼성병원,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사고 후 경제 보장 넘어
고객 건강 위험 사전 관리 '토탈 플랫폼' 도약"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9,000 등락률 -5.56% 거래량 139,506 전일가 702,000 2026.09.0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3주년…안내견·은퇴견 11마리 새가족 맞아 삼성화재 발굴 대학생팀, 국제대회 3위 수상 금감원, 내주 열리는 소비자자문위원회서 '8주룰' 집중 점검…"소비자 혼란 최소화" 는 강북삼성병원과 15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된 삼성화재·강북삼성병원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공동 개소식에 참석한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왼쪽부터),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
전날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과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맞춰 양사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및 운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 및 사업화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북삼성병원이 40여년간 축적한 건강검진 임상 데이터와 코호트 연구 역량에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질환 위험 예측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만성질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관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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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인프라와 임상 노하우를 갖춘 강북삼성병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고 발생 이후 경제적 보장을 넘어 고객의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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