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하락 10개월 만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작년 8월(-0.2%) 이후 10개월 만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보합을 예상했다.

뉴욕에 위치한 마트에서 근로자가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뉴욕에 위치한 마트에서 근로자가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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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상승률은 5.5%를 나타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5.1%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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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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