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보험 가입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서광주우체국과 샬렘장애인공동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광주우체국(국장 김기홍)과 샬렘장애인공동체(목사 고요주)는 15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우체국 공익보험(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각종 보험 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 기회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재해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체국 공익보험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공익사업이다. 대표 상품인 '만원의 행복보험'은 가입자가 1만 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보험료는 우체국 공익재원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험 가입자는 재해입원비와 수술비, 유족위로금 등 각종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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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서광주우체국장은 "우체국 공익보험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우체국의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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