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6일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661,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5.25% 거래량 104,388 전일가 628,000 2026.07.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화보협회, 데이터센터 화재위험 기술세미나…삼성 등 손보사 11곳 참여 삼성화재, '온통보장' 출시…"치료비 넘어 회복·돌봄 서비스까지" 가 보험·투자손익 호조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87만원으로 상향했다.

[클릭 e종목]"대장이 돌아왔다" 삼성화재 목표가 62만→8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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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장이 돌아왔다'는 제목의 삼성화재 리포트에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양호해 2분기 순이익은 IFRS17 도입 이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삼성화재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도 꼽았다.


박 연구원은 "특히 긍정적인 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위험손해율 하락이 예상되는데,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지정돼 하반기에도 손해율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역시 요율 인상으로 2분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손해율 개선이 예상돼 장기, 자동차 모두 지표 자체로는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핵심지표 개선 시그널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박 연구원은 "본업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전자지분 가치와 그에 상응하는 배당금수익도 가치평가에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보험손익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이익 역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지수 상승에 따른 평가익 증가, 캐노피우스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3900억원(전기 대비 +7.6%, 전년 대비 +10%)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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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삼성화재의 종가는 66만1000원을 기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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