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국회의원 등 참석…어르신 1천여명에 대접
초복인 15일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삼계탕 냄새가 가득했다. 복지타운은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 1,0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숙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을)과 이태린 여사(김민석 전 국무총리 배우자)가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다.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 소속 효령노인복지타운은 15일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회원 1,0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초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효령노인복지타운 제공
전진숙 의원은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린 여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응원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식사를 마친 조춘식(84) 씨는 "매년 초복마다 정성껏 준비해 주는 삼계탕 덕분에 큰 힘을 얻는다"며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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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노인복지타운은 계절별 건강식 제공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전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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