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자사주 총 1362주로 늘어
박윤영 KT 대표가 자사 주식 13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주당 5만2000원에 KT 보통주 1300주를 취득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676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박 대표의 KT 보유 주식 수는 종전 62주에서 1362주로 늘었다.
올해 3월 말 취임한 박 대표는 KT를 인공지능(AI) 전환(AX)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약 18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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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KT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매입"이라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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