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2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활동 지속"
지난 3월 기취득 주식 대상 진행
남양유업 남양유업 close 증권정보 003920 KOSPI 현재가 42,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4% 거래량 4,842 전일가 42,350 2026.10.02 15:30 기준 관련기사 남아도는 흰우유에 음용유 2.6만t 감축…'원유 쿼터' 협상 타결 [오늘의신상]"한 번 먹기에 딱"…남양유업 '불가리스 그릭' 80g [오늘의신상]"100원도 안 되는 스틱커피"…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이 2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2만6553주와 우선주 10만8851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은 지난 3월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각이 완료되면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600만주에서 567만3447주로, 우선주는 200만주에서 189만1149주로 각각 감소한다.
남양유업은 지난 3월 배당 확대와 2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하면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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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관리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성과와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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