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 대표이사 허봉재)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디지털통신부(KOMDIGI)가 주최한 '국제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에 핵심 연사로 초청되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이사 개회식 축사와 전문 기술세션 발표를 동시에 맡아, 글로벌 시험인증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가 국제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에서 개회식 축사를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제공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가 국제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에서 개회식 축사를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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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글로벌 ICT 시험인증 및 적합성평가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국가급 국제 행사다.

현장에는 미국 FCC TCB Council, 말레이시아 MCMC, 한국 KTL, 독일 Rohde & Schwarz 등 전 세계 주요 시험인증 및 표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별 제도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이날 개회식 축사에 나선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는 국가 간 기술 신뢰를 연결하는 시험인증의 중요성과 국제 표준 기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술세션에서는 허윤정 에이치시티 SAR센터장이 '최신 SAR(전자파인체흡수율) 측정기술과 국제 시험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전문적인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에이치시티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도네시아 정부 및 유관기관과 장기적인 기술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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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재 대표이사는 "시험인증은 단순한 절차를 넘어 국가와 산업 간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시험인증 체계를 발전시키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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