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위원회 열고 행사 기본계획 심의·확정

울산 울주군은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9월 19일 온양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추진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위원들은 기념식과 문화공연, 군민 화합 프로그램 등 행사 구성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운영 방안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올해 군민의 날 행사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울주군 대표 행사로 마련된다.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인 만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울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준비될 전망이다.

AD

울주군은 앞으로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행사 세부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울주군민의 날인 만큼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23만 군민이 함께 화합하고 울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군이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